Cache
브라우저에서 캐시는 정적인 이미지, 자바스크립트 파일, CSS 파일 등을 미리 저장해 놓고, 이 후 이를 이용함으로써 로드 속도를 올린다.
하지만 개발을 하다보면 이 때문에 종종 이슈가 생긴다.
신규 소스를 반영해도 브라우저에 적용되어 있는 캐시 때분에 변경된 내용이 반영되지 않기 때문이다.
개발자 입장에서는 CTRL + F5
나 개발자 도구를 통해 캐시 비우기를 진행할 수 있다지만,
실제 클라이언트들에게 이 같은 작업을 하게 할 수는 없는 것이다.
이를 해결하기 위해 캐시를 사용하지 않는 방법을 확인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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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ML 파일 캐시 방지
<!-- 다음 코드를 헤더에 삽입한다.--> <!-- Cache-Control no-cache : 캐시를 사용하기 전에 재검증을 위한 요청을 강제함. no-store : 클라이언트의 요청, 서버의 응답 등을 일체 저장하지 않음 must-revalidate : 캐시를 사용하기 전에 반드시 만료된 것인지 검증을 함. Ex) Cache-Control: no-cache, no-store, must-revalidate --> <meta http-equiv="Cache-Control" content="no-cache, no-store, must-revalidate"> <!-- Expires 리소스가 validate 하지 않다고 판단할 시간을 설정함 유효하지 않은 날짜 포맷(0)과 같은 경우 리소스가 만료 되었음을 의미함. Ex) Expires: Wed, 21 Oct 2015 07:28:00 GMT --> <meta http-equiv="Expires" content="0"> <!-- HTTP 1.0 버전에서 HTTP 1.1의 Cache-Control 헤더와 같은 역할을 함 Ex) Pragma: no-cache --> <meta http-equiv="Pragma" content="no-cache"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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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SS, JS 파일 Load
<!-- 실제 파일 변경이 이루어졌을 때, 버전을 명시해주면 캐시를 사용하지 않고 새롭게 로드 다만 JSP 같은 경우 스크립트릿을 삽입하여 자동화 할 수 있는데 순수 HTML 문서에서는 수동으로 고쳐줘야할 듯 하다. --> <script type="text/javascript" src="./jquery-3.3.1.min.js?ver=1.0"></script>